승소 사례


부산이혼변호사, “몰랐다”던 상간녀 3000만 원 전액 인용
손해배상(기)
2026-04-10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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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의뢰인은 가족여행 중 우연히 배우자의 약을 보게 되었고, 걱정되는 마음에 검색하던 중 발기부전 치료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배우자가 전혀 갈 이유가 없는 지역의 음식점 검색 기록까지 확인하면서 부정행위를 의심하게 되었고, 결국 배우자로부터 외도 사실에 대한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반성하는 배우자를 용서하고 가정을 지키기로 한 의뢰인은 상대방의 책임을 묻기 위해 법무법인 구제를 찾아주셨습니다.

상대방은 유부남인 줄 몰랐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부인했고, 오히려 본인의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구제는 배우자 차량 내부의 가족사진, 상대방의 반복적인 차량 동승 사실, 블랙박스 녹취 속 가족 이야기에 주목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이 배우자의 혼인 사실과 가족관계를 충분히 인지하고도 관계를 지속했음을 입증하며 책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법원은 상대방의 책임을 전부 인정하여 청구금액 전액인 30,000,100원 지급 판결을 내렸습니다. 특히 혼인 사실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던 정황과 지속적인 만남이 위자료 산정에 반영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인정받으며 금전적으로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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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민 변호사변경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