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사례


부산상간자소송, 끝내 상간녀 책임 인정… 항소 기각 사례
손해배상(기) 사건
2026-05-06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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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의뢰인은 근무 중이어야 할 남편이 영화를 결제했다는 문자를 수신하고 이상함을 느껴 영화관을 찾았다가, 현장에서 부정행위를 직접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상간녀는 같은 날 상대가 유부남임을 인지했음에도 이후 주 4회 이상 만남을 지속하며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의뢰인은 남편과 협의이혼을 진행하는 한편, 상간녀의 책임을 묻기 위해 손해배상 청구를 결심하고 법무법인 구제를 찾아주셨습니다.

상대방은 혼인관계가 이미 파탄 상태였고 단순히 함께 있어준 것에 불과하다며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구제는 장기간에 걸친 통화내역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였음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의뢰인과 전 배우자 사이에 다정한 일상 대화가 이어져 온 점을 근거로 혼인관계가 잘 유지되고 있었음을 밝혀, 상대방의 ‘파탄 주장’을 효과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법원은 상간녀의 책임을 인정하여 위자료 2,500만 원 지급 판결을 내렸습니다. 특히 유부남임을 인지한 이후에도 관계를 지속한 점과 반성 없는 태도가 위자료 산정에 반영되었습니다. 상대방은 항소까지 제기했으나 모두 기각되며, 의뢰인은 최종적으로 확정 판결을 통해 법적 책임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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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민 변호사변경민 변호사